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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야기

신테카바이오 주가, AI(인공지능)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 업체

by 주식에대하여 2021. 6. 19.

기업개요: AI 헬스케어 솔루션 보유 업체

신테카바이오는 인공지능 (AI), 유전체 빅데이터와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AI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 업체이다. 신약개발 단계부터 실제 의료 현장까지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AI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19년 12월, 국내 최초 AI 헬스케어 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신테카바이오의 대표적인 AI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면 ① 신약개발 과정에서 Deep Matcher (합성신약 발굴), NEOscan (신생항원 발굴) 기술을 이용해 후보물질을 효율적으로 발굴.

 

 

② 임상 단계에서 GBLscan (항암제 바이오마커 발굴)으로 최적의 환자군을 선별해 효율적 임상을 진행, ③ 의료 현장에서 NGS-ARS (암, 희귀질환 유전체 데이터 자동 분석)과 같은 서비스로 환자 맞춤형 정밀 의료를 지원할 수 있다.

 

신테카바이오 주가 일봉

 

신테카바이오 주가 주봉

 

신테카바이오 파이프라인 현황

자료: KB증권

Deep Matcher로 발굴한 신약 후보물질 증가

신테카바이오는 Deep Matcher를 활용해 다수의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있다. 신약 후보물질을 타깃 단백질과 가상으로 결합시켜 1차원 물질 특성, 2차원 거리 정보, 3차원 결합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총 10억종의 화합물을 신속하고 정밀하게 스크리닝 할 수 있다.

 

 

해당 기술로 도출된 대표적인 신약 후보 물질은 STB-R010 (코로나19 치료제)과 STB-C017 (면역항암제)로 현재 임상 진입 준비 중에 있다. 신테카바이오는 Deep Matcher를 활용해 다수의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있다. 신약 후보물질을 타깃 단백질과 가상으로 결합시켜 1차원 물질 특성, 2차원 거리 정보, 3차원 결합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총 10억종의 화합물을 신속하고 정밀하게 스크리닝 할 수 있다. 해당 기술로 도출된 대표적인 신약 후보 물질은 STB-R010 (코로나19 치료제)과 STB-C017 (면역항암제)로 현재 임상 진입 준비 중에 있다. 신테카바이오는 신약후보물질 7종 및 바이오마커 2종을 보유, 추가 후보물질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파이프라인이 개발 중단되거나 기술이전이 조기에 체결되지 않을 경우에는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Q21에는 연구개발비용 증가로 19.7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신테카바이오는 유전체 빅데이터와 AI, 슈퍼컴퓨터를 기반으로 신약개발 단계 (후보물질 도출, 임상)부터 실제 의료 현장까지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AI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① 신약개발 과정에서 Deep Matcher (합성신약 후보물질 발굴), NEOscan (신생항원 발굴) 기술을 이용해 효율적으로 후보물질을 발굴할 수 있으며, ② 임상 단계에서는 GBLscan (항암제 바이오마커 발굴)을 통해 최적의 환자군을 선별해 효율적 임상 개발을 돕고, ③ 의료 현장에서는 NGS-ARS (암, 희귀질환 유전체 데이터 자동 분석)과 같은 유전체 분석 서비스로 환자 맞춤형 정밀 의료를 지원한다. 동사는 해당 기술을 이용해 자체적으로 신약을 개발할 뿐만 아니라 cash-cow 확보를 위해 다수의 제약기업 및 연구소, 병원 등에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사는 AI, GPU 및 슈퍼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Deep Matcher를 활용해 다수의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있다. DeepMatcher로 신약 후보물질을 타깃 단백질과 가상으로 결합시켜 타깃 단백질-약물의 1차원적 특성 정보, 2차원 거리 정보, 3차원 결합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스크리닝 할 수 있다. 총 10억종 가량의 화합물의 스크리닝이 가능하며, 다양한 정보 (물리적 환경 변화 및 결합 구조의 유연성 등)를 반영하고, GPU와 슈퍼컴퓨터 등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를 적용하기 때문에 신속하고 정밀한 예측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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