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에프 주가 전망, D램 미세화, 고단화의 수혜
DRAM 미세화 수혜와 점유율 확대가 목전에 출처: 하나금융투자, 김경민 애널리스트, 2021. 주가의 전통적 모멘텀은 반도체 공정소재 국산화 디엔에프는 반도체 박막 공정소재로 꼽히는 프리커서(전구 체, 前驅體)를 공급한다. 프리커서는 반도체 회로 형성 시 화 학 반응에 사용되는 물질이다. 반도체 미세화, 고단화의 수 혜를 입는 물질이다. 2019년 7월에 일본의 공정소재 수출 규제 이후 일본 기업의 프리커서를 대체하며 시장 점유율을 늘려간다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기 시작했다. 주가가 12,000원대를 상향 돌파하며 본격적으로 상승한 시기는 그 로부터 9개월 뒤인 2020년 2분기 이후이다. ▶ 블로그 인기 분석 ◀ 현대건설 주가, 주택공급, 해외수주 분석 현대건설 주가, 주택공급, 해외수주 분석 기존..
2021. 7. 26.
현대건설 주가, 주택공급, 해외수주 분석
기존과는 ‘다른’ 손실. 우수한 주택공급과 하반기 해외수주에 집중 KB증권, 장문준 애널리스트, 2021.7.26 2Q21 Review: 예상치 못한 해외 Bond-Call 비용 발생으로 시장 기대치 하회 ▶ 현대건설은 2Q21 연결기준 매출액 4.38조원 (-3.5% YoY, +5.6% QoQ), 영업이익 1,410억원 (-8.4% YoY, -29.8% QoQ), 지배주주순이익 464억원 (+0.7% YoY, -65.6% QoQ)의 잠정 실적 발표 ▶ 매출액은 시장기대치에 부합한 가운데 영업이익과 지배주주순이익이 시장 기대치 크게 하회 ▶ 실적 부진의 원인은 싱가포르 마리나 사우스 PJ의 발주처가 P-Bond (이행보증서) Call을 실시함에 따라 809억원을 매출에서 차감하였기 때문 ▶ 싱가포르 마리..
2021. 7. 24.